회복적 생활교육

회복적 생활교육은 존중과 배려의 문화에 기초합니다.


회복적 생활교육은 존중과 배려의 문화에 기초해 공동체를 세우고, 잘못과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로 인한 피해와 어려움을 당사자들이 바로잡고 회복하는 교육적 기회를 통해 도덕성을 내면화하고 자기훈육 능력을 키우는 교육 실천입니다. 이를 통해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존중과 신뢰 안에서 서로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의 성장을 이루어가게 합니다.

우리는 모두 면밀히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회복적 생활교육은 특정한 기술이나 방법을 의미하지 않으며, 잘못이나 문제 행동을 개인적 문제로 축소하여 해결하는 것에 목적을 두지 않습니다. 하워드 제어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모두 면밀히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누군가의 잘못에서 책임을 배운다는 것은 그 행동이 공동체에 준 영향과 결과를 깨닫고 바로잡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회복적 생활교육은 공동체와 개인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장과 변화의 기회를 가지며, 스스로 바른 행동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empowerment)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회복적 생활교육의 목표


잘못에 대해 비난·처벌하거나 감시·통제 하는게 아니라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건강한 책임감을 느끼고 바르게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 가는 것, 이를 위해 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변화를 같이 이루어나가는 것이 회복적 생활교육의 목표입니다.

결과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은 공동체 전체가 참여하는 교육 실천입니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는 물론 지역사회의 참여가 필요한 실천 운동으로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의 통합적이고 전체적인 협력과 노력이 공동으로 이루어질 때 회복적 생활교육을 공동체 속에서 실천할 수 있습니다.